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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조광한 남양주시장 후보, “시의회 과반 넘어야 남양주 변화”

하지은 기자 zee@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6월 11일 18:30     발행일 2018년 06월 12일 화요일     제0면
▲ 호평이마트

더불어민주당 조광한 남양주시장 후보는 지난 10일 지역을 순회하며 유세를 이어갔다.

남양주 호평이마트 앞 사거리에서 열린 이날 유세에는 조응천ㆍ최운열 의원과 김미리 도의원 후보, 박성찬ㆍ박은경 시의원 후보도 함께 자리했다.

이날 유세에서 조 후보는 “우리는 문재인 대통령이 군사분계선을 넘는 감동을 봤고, 이제 평화의 꿈이 무지개처럼 피어나고 있다”며 “남북경협으로 경제 도약을 이루는 꿈을 꾸고 있다”고 극적인 남북관계의 변화를 상기시켰다.

이어 그는 “문재인 대통령으로 바뀌어 일어난 변화는 남양주에도 새로운 희망이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며 “문 대통령의 개헌안이 국회에서 의석수가 적어 논의조차 못했다. 시장만 교체하는 것이 아니라 남양주시 의회도 과반을 넘어서야 대통령을 보호하고, 새로운 시대 새로운 남양주를 만들 수 있다”고 시의원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특히 조응천 의원은 “북미 정상회담을 철회해야 한다는 사람들이 정상인가?”라고 반문하며 “국정수행에 발목을 잡는 자유한국당에게는 한 표도 주지말자”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유세에는 탁구 남북단일팀 우승의 주인공인 현정화 전 탁구국가대표와 사라예보 세계선수권 대회 우승 신화의 주역인 정현숙 선수도 자리를 함께해 조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남양주=하지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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