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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종이팩 전용 수거마대 제작보급

강영호 기자 yhkang@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6월 12일 14:07     발행일 2018년 06월 13일 수요일     제15면
▲ 하남시청 전경

하남시는 오는 15일부터 50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종이팩 전용 수거 마대를 보급한다. 이에 따라 분리배출이 활성화돼 자원 재활용률이 높아질 전망이다.

앞서 시는 경기도 내에서 유일하게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이 추진하는 ‘2018년도 종이팩 수거 시범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시는 지역 내 11개 공동주택에는 시가 제작한 마대 5천매가 보급하고, 39개 공동주택은 종이팩 분리배출 거치대 설치 및 마대를 지원한다.

100% 수입 천연펄프를 원료로 만든 우유팩과 두유팩 등 종이팩은 화장지로 재활용할 수 있는 소중한 자원으로 주민의 분리배출에 대한 인식 부족, 수거체계 미비 등으로 다른 재활용 품목보다 재활용률이 낮았다.

하남=강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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