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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신지, 김종민 응원(?) "웅변대회 나온 줄 어쨌든 리더님 파이팅"

장건 기자 jangkeon@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6월 12일 14:40     발행일 2018년 06월 12일 화요일     제0면

▲ 그룹 코요태의 멤버 신지가 김종민의 '컬투쇼' 출연을 응원했다. '컬투쇼' 방송 캡처
▲ 그룹 코요태의 멤버 신지가 김종민의 '컬투쇼' 출연을 응원했다. '컬투쇼' 방송 캡처
가수 신지가 '컬투쇼' 스페셜DJ로 나온 김종민을 응원(?)했다.

1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김종민이 스페셜 DJ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종민은 노래 제목을 말하는 것부터 시작해 방송 내내 버벅거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신지는 "신지입니다. 종민 오빠 웅변을 하고 있네요. 웅변대회 나온 줄. 어쨌거나 저쨌거나 리더님 파이팅"라는 문자를 보냈다.

이에 DJ 김태균이 김종민에게 "신지한테 한 마디 부탁한다"고 말하자 김종민은 "어? 신지한테요?"라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태균은 그런 김종민의 모습에 "(신지를)요즘 자주 봤냐?"고 물었다. 이에 김종민은 "요즘 공연 자주 하니까"라고 답하곤 "신지야. 뭐, 잘 들어"라는 성의없는 말을 남겨 스튜디오 안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 이날 방송에서 김종민은 김태균의 "결혼 안 해요?"라는 물음엔 "해야죠", "했어요?"라는 질문엔 "안했어요?", "나이는?"라고 묻자 "만으로 38이고 현재 40이요"라는 식의 짧은 문답 끝에 김태균은 "(결혼 상대로) 어떤 사람을 찾나?"고 물었다. 그러나 김종민이 답하기 전 벨이 울렸다. 이에 김태균은 "방송 놈(?)들이 지나치다 싶을 때 벨을 울린다"고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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