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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권종인 파주시장 후보, 민주당과 한국당 싸잡아 비판

김요섭 기자 yoseopkim@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6월 12일 17:16     발행일 2018년 06월 13일 수요일     제0면
▲ 동치미 한의사 이경제한의사지원유세

바른미래당 권종인 파주시장 후보는 공식선거 운동 마지막날인 12일 “집권당은 대통령의 인기에만 안주하여 파주시에 어울리지 않은 후보를 내 보냈고, 한국당은 국가의 어려움을 자초하고 국민의 탄핵과 심판의 의미를 헤아리지 않고 사과와 반성도 없이 뻔뻔하게 후보를 내 보냈다”며 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을 싸잡아 비판했다.

권 후보는 이날 동치미 한의사로 유명한 시동생 이경제 한의사와 함께 한 유세에서 “전임시장은 부패로 수감되면서 파주시의 지난 4년은 참담했다. 발전속도는 떨어졌다”며 “이를 대신하고 대변할 여당 국회의원마저 잘 보이지 않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유능함과 청렴함은 파주시장이 되고자 하는 후보자의 기본 덕목”이라며 “도덕성이 결여되고 반성없는 정당의 후보는 파주의 미래를 책임질 수 없다. 철저히 비교해 유능하고 깨끗한 제게 기회를 달라”고 막판 지지를 호소했다.

권 후보는 “유세중 시민들이 제 손을 잡고 출퇴근길의 불편함, 소상공인의 어려움, 주부의 경력단절, 청년의 취업과 미래를 처절하게 당부했던 말을 결코 잊지 않겠다”며 “변화와 번영의 중요한 길목에 있는 시점에서 시장이 되면 가장 중요한 파주의 밝은 미래와 시민들의 소망과 바람을 꼭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파주= 김요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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