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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박윤국 포천시장 후보, 이재명 도지사 후보와 합동 유세로 표심호소

김두현 기자 dhk2447@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6월 12일 17:20     발행일 2018년 06월 13일 수요일     제0면
▲ 이재명 후보의 지지연설

더불어민주당 박윤국 포천시장 후보는 12일 소흘읍 송우사거리에서 ‘이재명, 박윤국과 함께 포천을 바꾸겠습니다! 포천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킵니다!’며 5번째 포천을 찾는 이재명 도지사 후보와 합동유세를 펼쳤다.

이날 유세에서 이재명 후보는 박 후보와 갖은 ‘남북평화 중심도시로의 포천’을 위한 정책협약에 대해 많은 시간을 할애하며 “분단 이후 지금까지 낙후된 접경지의 숙명적인 소외를 감내해온 안타까운 세월에 대해 보상해야 한다”면서 “과거 정권이 만들어 놓은 많은 적폐를 13일 선거를 통해 반드시 심판하자”고 강조했다. 그는 또 “박윤국 후보는 포천을 변화시킬 적임자로 적극적인 지지로 당선시켜 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박 후보는 유세에서 “국회의원과 시장이 사격장이나 석탄 화력발전소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말해 놓고 지금까지 해결된 것이 무엇이냐”며 “현안을 해결하고, 뇌사상태에 빠진 포천시를 반드시 살려내 훌륭한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유세가 열린 송우사거리에는 아직 표심을 정하지 못한 많은 부동층 유권자들이 참여, 높은 관심을 보였다.

포천=김두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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