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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골라스’ 남준재, K리그 인천으로 복귀

한동헌기자 webmaster@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6월 12일 17:59     발행일 2018년 06월 12일 화요일     제0면
▲ 인천유나이티드, 공격력 강화 위해 ‘레골라스’ 남준재 영입
▲ 인천유나이티드, 공격력 강화 위해 ‘레골라스’ 남준재 영입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는 12일 “후반기 대반전을 위한 공격력 보강을 위해 성남FC 출신 남준재를 영입했다. 과거 인천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던 남준재가 공격력 향상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183㎝, 75㎏의 탄탄한 체격조건을 갖춘 남준재(30)는 측면은 물론 최전방까지 두루 소화할 수 있는 공격자원으로, K리그 통산 173경기에 출전해 27골, 11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2010년 드래프트 1순위로 인천에 입단, 데뷔 첫해 28경기에 출장해 3골, 5도움을 기록했다. 이듬해 전남 드래곤즈로 옮긴 뒤 제주 유나이티드를 거쳐 2012년 하반기 다시 인천으로 복귀해 22경기에서 8골, 1도움의 활약으로 당시 인천의 19경기 연속 무패행진에 기여했다.

또한 2013년에는 32경기에 나서 4골, 1도움으로 인천의 상위 스플릿 진출을 이끌었고, 2014년에는 17경기에 출전해 3골을 기록하며 K리그1(1부) 잔류에 기여한 후 성남으로 둥지를 옮겼다. 이후 경찰축구단(안산, 아산)에서 국방의 의무를 마쳤고,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친정팀 인천으로 복귀하게 됐다.

남준재는 “좋은 기억만을 가지고 있는 인천으로 다시 돌아오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내 축구인생의 마지막 불꽃을 태운다는 각오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한동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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