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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서부경찰서, 불법촬영 근절 위한 '빨간 원 캠페인 BEGINNING' 기념식 개최

채태병 기자 ctb@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6월 13일 13:34     발행일 2018년 06월 14일 목요일     제0면
▲ 180613 수원서부서, 빨간원 캠페인 언론보도 배포자료(경무, 사진) (1)

수원서부경찰서는 지난 11일 열린회의실에서 경찰발전위원회 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휴대폰을 이용한 불법촬영 근절을 위한 ‘빨간 원 캠페인 BEGINNING’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휴대폰을 이용한 불법촬영 범죄가 남성과 여성 간의 갈등을 초래하는 등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경기남부경찰청에서는 교통안전표지상 제한속도가 빨간 원 안에 표기되는 점에서 착안, 휴대폰 카메라 렌즈에 빨간 원 스티커를 부착하고 ▲보지 않겠습니다 ▲감시하겠습니다 ▲범죄에 맞서는 우리 등의 메시지를 전파하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장금식 경찰발전위원장은 “최근 불법촬영의 심각성을 공감하고 있었는데 막상 내 폰에 빨간 원이 부착되니 나도 모르게 경각심이 든다”고 밝혔다.

김형섭 수원서부경찰서장은 “지역 오피니언 리더, 자영업자 등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확대해 불법촬영 없는 깨끗하고 안전한 수원을 만드는데 앞정설 것”이라고 말했다.

채태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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