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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치' 정지훈, 안방극장 사로잡은 '명장면 BEST 3'

설소영 기자 wwwssy@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6월 13일 13:44     발행일 2018년 06월 13일 수요일     제0면

▲ JTBC '스케치' 정지훈의 안방극장 사로잡은 '명장면 BEST 3' 공개. 네오엔터테인먼트 드라마하우스
▲ JTBC '스케치' 정지훈의 안방극장 사로잡은 '명장면 BEST 3' 공개. 네오엔터테인먼트 드라마하우스
JTBC 금토드라마 '스케치: 내일을 그리는 손'(이하 '스케치')(극본 강현성 연출 임태우 제작 네오엔터테인먼트 드라마하우스)의 강력계 에이스 형사 강동수(정지훈). 가슴 저릿한 눈물부터 시원한 액션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스케치’가 중반을 향해가고 있는 가운데 강동수의 매력이 돋보인 '명장면 BEST 3'를 되짚어봤다.

■츤데레 반전 매력

약혼녀 민지수(유다인)를 죽인 범인 김도진(이동건)을 쫓는 강동수에게 유시현(이선빈)은 자신이 도울 수 있게 해달라고 했다. 강동수는 "지수 일 유경장 니 잘못 아니라는 거 알고 있어. 알고는 있지만 널 보면 힘들어"라고 거절했다. 지난 5화에서 강동수는 납치당한 유시현을 구하기 위해 누구보다 고군분투했다. 유시현을 보자마자 머리를 쓰다듬으며 강동수는 "꼴이 이게 뭐냐. 괜찮아?"라고 나지막이 물었다.

■ 냉철한 두뇌

납치된 시현을 찾기 위해 공갈사기단인 척 용의자에 접근했다. 임시거처에 머물면서 범인들이 꼭 필요한 것이 밥이라는 판단. 강동수는 도시락 체인점을 수소문해 이들의 거처를 알아냈다. 냉철한 두뇌 플레이로 살아있는 강력계 형사의 모습을 보여줬다. 지난 6화에서 남선우(김형묵)가 오박사(박성근)를 살해하고 강동수에게 누명을 씌우기 위해 일을 꾸몄지만 강동수를 속이진 못했다. 강동수는 "힘들게 함정을 팠으니까 함정에 한 번 빠져줘야죠"라고 뒷통수를 친 것.

■ 숨 막히는 액션

강동 수는 다시 한 번 김도 진과 마주하며 미친 액션을 보여줬다. 아내를 죽인 연쇄 성범죄자 정일수(박두식)를 살해하며 "그쪽이라면 이해해주겠지"라며 김도진에게 강동수는 "그래. 이해하고말고. 그러니까 너도 이해해라. 내가 너 죽이는 거"라고 경고했다. 이들의 숨 막히는 혈투는 손에 땀을 쥐게 했다.

'스케치'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설소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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