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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인천TP, 해외사무소 모집

양광범 기자 ykb2042@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6월 13일 15:13     발행일 2018년 06월 14일 목요일     제0면
인천시와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는오는 22일까지 인천지역 중소기업들의 효율적인 해외시장판로 개척을 위한 인천시 지정 해외무역사업소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대상지역은 동남아시아 미얀마(양곤), 태국(방콕), 인도(뭄바이), 베트남(호찌민) 등 4개 국가다. 해외무역사무소는 인천 시장개척단 현지업무를 대행하며, 인천지역 기업들이 현지 출장에 나설 경우 비즈니스 라운지(사무공간)를 제공하게 된다. 또 수출 초보기업들을 대상으로 시장정보를 제공하고, 현지 예약업무를 돕게 되며, 시장조사, 바이어 발굴 등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하게 된다.

신청 자격은 해외 대상지역에 있고, 2년 이상 관련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업체로, 대상지역에 있거나 현지법인, 지사, 사무소 등 사업 추진기반을 보유한 업체에 주어진다. 아울러 현지언어나 영어가 능통하고, 한국어와 영어로 서류 작성과 통역을 할 수 있어야 한다.

다만, 해외 현지에 직접 거주하지 않거나 직영 사업체, 지사를 보유하지 않고 있거나 현지 사업체가 법정관리, 기업회생 신청 및 청산절차 중인 업체는 대상에서 제외한다. 인천시 수출지원단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거나 최근 3년간 인천지역 유관기관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에 참여 중인 업체를 우대한다.

양광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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