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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3년 연속 아태지역 최우수 투자유치기관 선정

외투 유치 성장세, 해외 기업 투자 지원 등 긍정적 평가

백상일 기자 baeksi@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6월 13일 15:36     발행일 2018년 06월 13일 수요일     제0면
▲ 코트라가 3년 연속 아태지역 최우수 투자유치기관에 선정됐다. 사진/연합뉴스
▲ 코트라가 3년 연속 아태지역 최우수 투자유치기관에 선정됐다. 사진/연합뉴스

[서울=경기일보/백상일 기자] 코트라(KOTRA)가 3년 연속 아태지역 최우수 투자유치기관에 선정됐다.

코트라는 미국의 외국인 직접투자 및 부동산 분야 전문지인 ‘사이트 셀렉션 매거진’(Site Selection Magazine)으로부터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우수 국가 투자유치기관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코트라는 2016년 이후 3년 연속 수상했다.

사이트 셀렉션 매거진은 매년 5월 특집호에서 전 세계 국가와 지역별 최고의 투자유치기관 명단을 발표하는데 매년 20여 개의 기관이 포함된다.

우리나라의 작년 외국인 직접투자 유치액은 2016년 대비 7.7% 증가해 3년 연속 200억 달러를 넘고 있다.

코트라는 이 같은 외투 유치 성장세가 이번 수상의 주요한 이유가 됐다고 설명했다. 또 올해 글로벌 산업용 가스 제조 기업인 프랑스 에어리퀴드사의 여수 공장 증액 투자를 지원한 것도 긍정적 요인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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