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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 478회 참여 교사 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대한적십자, 세계헌혈자의날 기념식 개최

백상일 기자 baeksi@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6월 13일 16:06     발행일 2018년 06월 13일 수요일     제0면
▲ 대한적십자사는 ‘제15회 세계헌혈자의 날’ 기념행사를 오는 14일 개최한다. 사진/경기일보DB
▲ 대한적십자사는 ‘제15회 세계헌혈자의 날’ 기념행사를 오는 14일 개최한다. 사진/경기일보DB

[서울=경기일보/백상일 기자] 34년간 총 478회 헌혈에 참여한 교사가 제15회 세계헌혈자의 날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는다.

대한적십자사는 상명중학교 김동식 교사가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다고 13일 밝혔다.

대한적십자사에 따르면 김 교사는 1984년 17살에 헌혈을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전혈 20회, 혈장 393회, 혈소판 65회로 총 478회 헌혈을 했다. 특히 중학교 교사로서 학생과 다른 교사들에게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고, 가장으로서 가족과 함께 정기적인 헌혈에 참여하는 등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모범이 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김 교사의 배우자도 여성 다회 헌혈자로 현재까지 104회 헌혈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헌혈뿐만 아니라 골수기증등록, 장기기증등록, 시신 기증 등 생명나눔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제15회 세계헌혈자의 날’ 기념행사를 오는 14일 개최한다. ‘세계 헌혈자의 날’은 헌혈의 중요성과 헌혈자에 대한 감사의 뜻을 표하기 위해 2004년 헌혈운동 관련 4대국제기구(세계보건기구(WHO), 국제적십자연맹(IFRC), 국제헌혈자조직연맹(IFBDO), 국제수혈학회(ISBT))가 공동으로 제정한 기념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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