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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차기 회장 후보군 총 11명으로 압축

6차 CEO승계카운슬에서 결정…차기 회의서 심층 면접 대상자 확정

백상일 기자 baeksi@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6월 13일 16:35     발행일 2018년 06월 13일 수요일     제0면
▲ 포스코는 6차 CEO승계카운슬 회의를 열고 최종 후보군을 11명으로 압축했다. 사진/연합뉴스
▲ 포스코는 6차 CEO승계카운슬 회의를 열고 최종 후보군을 11명으로 압축했다. 사진/연합뉴스

[서울=경기일보/백상일 기자] 포스코 차기 회장 후보군이 총 11명으로 압축됐다.

포스코는 지난 12일 6차 CEO승계카운슬 회의를 개최하고 내부 및 외부 후보자에 대한 검토를 이어 갔다고 13일 밝혔다.

CEO승계카운슬은 후보자 추천을 의뢰한 30여 개 주주사 중 1개사만이 후보자를 추천함에 따라 검토대상 외부후보자 대상이 부족하다고 판단해 Search Firm에 후보자를 추가로 발굴해 달라고 요청했다. 6차 회의에서는 Search Firm에서 추가로 추천받아 검토대상 외부 후보군을 11명으로 확대했다.

포스코에 따르면 카운슬에서는 전체 사외이사들이 참석하는 회의를 개최해 외부후보자를 11명에서 6명으로 압축하는 과정을 거쳤다. 또 내부의 육성된 후보군에서도 5명으로 압축해 총 11명의 후보군으로 축소했다.

다음 카운슬 회의에서는 잠정 선정된 외부후보자와 내부후보자를 종합해 5명 내외의 심층 면접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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