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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한 투표자, 투표 용지 덜 받았다며 한바탕 소동

하지은 기자 zee@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6월 13일 19:17     발행일 2018년 06월 13일 수요일     제0면

○ㆍㆍㆍ제7회 전국동시 지방선거일인 13일 남양주시에서 한 투표자가 “용지를 덜 받았다”며 한바탕 소동. 이날 오후 4시께 남양주시 별내동에서 한 투표자가 투표한 뒤 용지를 덜 받았다고 주장.

이 투표자는 “1차 투표시 도지사, 시장, 교육감 등 3장의 투표용지를 받아야 하는데 한 장을 받지 못했다”면서 투표관에게 항의. 

그러나 해당 투표소는 일련번호를 통해 투표용지를 정확하게 전달한 것으로 파악. 이 과정에서 투표자와 투표관 사이 승강이가 계속되면서 현장 관계인이 직접 경찰에 신고하는 등 한바탕 소동이 벌어지기도. 

시 관계자는 “본인이 한 장을 못받았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확인 결과 정확하게 투표용지를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소란이 벌어져 어쩔 수 없이 경찰을 불렀다”고 상황 설명.

남양주=하지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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