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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투표소, 미취학 아이와 함께 투표한 뒤 인증샷을 찍는 부모 많아 눈길

박재구 기자 park9@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6월 13일 20:36     발행일 2018년 06월 13일 수요일     제0면

○…의정부시 투표소에는 부모들이 아이와 함께 투표를 마친 뒤 아이 손에 투표 도장을 쥐어주고 투표장 인증샷을 찍는 부모들이 많아 눈길. 

의정부시 송산2동 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친 김모씨(40)는 “아이가 다니는 어린이집에서 투표 인증샷을 찍는 숙제를 내줬다”며 “이를 위해 아이와 함께 투표에 나섰다”고 전언. 반면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이를 둔 부모들은 기표소에 함께 들어가지 못해 일부 불만을 표시. 

정모씨(41)는 “아이와 함께 기표소에 들어가 투표 도장을 쥐어주려고 했지만, 미취학 아동만 기표소에 함께 들어갈 수 있다고 해 투표장 인증샷만 찍었다”고 아쉬움을 토로. 

선관위 관계자는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는 투표소 안까지 입장가능 하지만, 기표소 안에는 미취학 아동만 동반할 수 있다”고 밝혀.

의정부=박재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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