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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구조사 25%p 차… 박남춘·유정복 인천시장 후보 희비 엇갈려

양광범 기자 ykb2042@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6월 13일 23:01     발행일 2018년 06월 14일 목요일     제4면

○…13일 오후 6시 투표 종료 직후 방송 3사의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되자 남구 주안동 자유한국당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 선거사무실에는 일순 적막이 흘러. 출구 조사 결과 유 후보가 34.4%로 예측, 상대 더불어민주당 박남춘 후보의 59.3% 예측에 크게 뒤지자 지지자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해.

이날 오후까지 선거 결과가 초박빙이라며 문자메시지를 발송해 막판까지 투표 독려에 나선 당직자들은 할 말을 잃은 듯, 불과 10여 분만에 TV 앞 자리를 떠나. 민경욱 인천시당 위원장(인천 연수을)만이 굳은 표정으로 TV 앞 자리를 지켜.

이런 가운데 한국당 지지자 1명은 상황이 이런데 한국당 소속 인천 국회의원들은 어디에 있느냐며 욕설과 고성이 오가는 등 한때 아수라장. 한 지지자는 “예측은 예측일 뿐”이라면서도 착잡한 표정을 감추지 못해.

양광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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