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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비서가 왜 그럴까' 강기영, 박서준 박민영 '사랑의 큐피트' 역할 톡톡

장영준 기자 jjuny54@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6월 14일 10:51     발행일 2018년 06월 14일 목요일     제0면

▲ 배우 강기영이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사랑의 큐피트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방송 캡처
▲ 배우 강기영이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사랑의 큐피트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방송 캡처
배우 강기영이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사랑의 큐피트로 활약하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강기영은 극중 유명그룹 사장이자 박서준(이영준 역)의 친구 '박유식' 역을 맡았다. 박서준에게 '김비서' 박민영(김미소 역)이 오른팔 같은 존재라면 '박사장' 강기영은 왼팔 같은 존재로, 박서준의 연애고민 상담을 도맡는다. 강기영의 연애 상담이 빛을 발하는 또 다른 이유는 10년간의 결혼 생활을 청산하고 돌아온 화려한 돌싱이니만큼 그 내공(?)이 상당한 것.

첫 회부터 환상적인 브로맨스 케미로 시선을 끌었던 강기영은 때로는 박서준과 박민영의 사이에서 그들을 잇는 큐피트로, 때로는 박서준의 편에 서서 그를 도와주는 든든한 우군으로 활약함으로써 본격적인 러브라인이 전개되는 데에 큰 공을 세우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된 '김비서가 왜 그럴까' 3회에서 강기영은 소개팅에 나간 박민영이 신경쓰이는 박서준의 마음을 꿰뚫고 이를 능청스럽게 자극하거나, 빠른 눈치와 순발력을 발휘해 둘만의 시간을 만들어주는 등 재간을 보였다. 이처럼 강기영은 적재적소에서 감칠맛 나는 열연을 보여주며 극의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평이다.

강기영은 어느 순간에도 특유의 밝고 경쾌한 에너지를 잃지 않는 모습으로 시청자들과의 유쾌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원작 캐릭터와의 싱크로율이 가장 높다는 평과 함께 톡톡 튀는 존재감을 발휘하며 '김비서가 왜 그럴까'의 또 다른 매력 포인트를 담당하기도.

네티즌들은 "영준이에게 유식이 없었으면 어떡할 뻔" "친구 둘이 정말 잘 어울려요" "강기영 역할 정말 찰떡임" 등 폭발적인 관심과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장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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