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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소감] 은수미 성남시장, “제가 헌신하고 모셔야 할 분들은 오로지 시민입니다”

정민훈 기자 whitesk13@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6월 14일 13:45     발행일 2018년 06월 15일 금요일     제0면
▲ 은수미 당선자 사진

저 은수미는 여러분의 시장으로, 여러분이 위임해주신 권한을 바로 여러분 삶을 변화하는데 사용하겠습니다. 특히 성남의 변화, 나아가 대한민국의 변화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이제는 승자도 패자도 없습니다. 저를 찍어주셨든 저를 찍어주시지 않았든, 모두가 100만 시민이고 제가 헌신하고 봉사해야 할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헌신하고 봉사하고 모셔야 할 시민이라는 데 있어서 결코 차별은 없을 것입니다. 

‘수정, 중원, 분당이 참 많이 다르다. 그리고 새로이 만들어 지는 판교나 위례 역시 참 많이 다르다’는 다름이 서로 어우러져 하나의 성남이 돼야 합니다. 그게 격차나 차별로 이어져서는 결코 안될 것입니다. 모두가 함께할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할 것입니다. 

단순히 성남이라는 브랜드를 넘어서서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인 성남, 평화의 시대를 경제와 복지로 새롭게 열어가는 성남을 만들어 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선거기간 종안 여러분과 나눴던 그 모든 메시지를 보고 듣고 담아두었습니다. 그 하나하나를 매번 다시 살펴보면서 제가 조금 앞으로 더 나아가고 있는지, 혹시 제 욕심에 빠져들지는 않았는지, 저 혼자만의 두려움에 사로잡히는 건 아닌지 항상 살펴보겠습니다. 

성원에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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