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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경찰서, 녹색어머니회 합동 스쿨존 캠페인 실시

김성훈 기자 magsai@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6월 14일 15:53     발행일 2018년 06월 15일 금요일     제0면
▲ 군포서 양정초 스쿨존

군포경찰서(서장 유충호)는 지난 12일 오전 양정초등학교 앞에서 ‘스쿨존 교통사고 ZERO’를 위한 교통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인근 지역에서 발생된 스쿨존 내 어린이 교통사고 발생에 따라 위험에 취약한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 날 양정초 학생들을 비롯해 군포녹색어머니 연합회, 양정초 녹색어머니회, 교직원, 교통관련부서 경찰관 약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스쿨존 내 불법 주정차 관리, ‘어린이가 먼저! 교통신호를 준수하자! 등 슬로건을 내걸고 구호를 외치며 횡단보도 내 안전한 보행습관화를 위해 함께 횡단하기 등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특히, 양정초 학생 20여 명의 자발적 참여와 피켓을 사용한 구호(‘스쿨존 내 속도를 줄여주세요’, ‘신호를 지켜주세요’)제창으로 운전자들에게 스쿨존 속도제한(30㎞)의 중요성을 알림으로써 ‘어린이가 먼저인 교통문화’의 대중 인식변화 유도에 기여했다.

유충호 서장은 “어린이가 먼저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앞으로도 우리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포=김성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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