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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7기 구리시장직 인수위원회 18일 출범…역대 최대규모로 구성

하지은 기자 zee@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6월 15일 15:37     발행일 2018년 06월 15일 금요일     제0면

6·13 지방선거에서 민선7기 구리시장에 당선된 안승남 당선인은 ‘지방자치법’ 제106조와 동법 시행령 제66조에 따라 오는 18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구리시장직 인수위원회를 가동한다고 15일 밝혔다.

안승남 당선인은 “선거일이 13일이었던 관계로 취임까지 불과 2주 밖에 시간이 없어 업무 인수·인계 절차를 신속히 완료해야함으로 부득이하게 역대 최대 규모로 구성될 예정”이라며 “분야별 전문성을 갖춘 선거캠프 정책참모진 및 일반시민 등이 대거 투입돼 행정사무 인수인계 절차에 돌입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안 당선인은 구리시 공직사회에 행정안전부의 ‘지방자치단체장직 인수·인계 매뉴얼’을 반드시 숙지 및 준수해줄 것을 당부하며, 이에 명시된 바에 따라 ‘각종 인·허가 사업 등의 결정 및 공무원 및 산하기관 임직원에 대한 임용·전보·승진·면직 등 인사발령의 지양’을 주문하면서 시급성을 요하는 불가피한 경우에라도 반드시 인수위원회와 사전에 협의해줄 것을 요구했다.

이와 관련 안 당선인 측 대변인은 “시민 앞에서 공개적으로 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면서 “안 당선인은 ‘구리시의 주인은 시민’인 만큼 당연히 인수보고회도 시민 앞에서 공개적으로 해야 하는 것이 옳다’는 입장을 표명했다”고 전했다.

구리=하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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