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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경찰서, 늘푸른중학교 앞 사거리에 횡단보도 설치

정민훈 기자 whitesk13@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6월 15일 15:37     발행일 2018년 06월 15일 금요일     제0면
▲ 늘푸른중학교 앞 사거리에 설치된 횡단보도. 사진=분당경찰서 제공
▲ 늘푸른중학교 앞 사거리에 설치된 횡단보도. 분당경찰서

▲ 늘푸른중학교 앞 사거리에 설치된 횡단보도. 사진=분당경찰서 제공 (2)
▲ 늘푸른중학교 앞 사거리에 설치된 횡단보도. 분당경찰서
분당경찰서(서장 유현철)는 등·하굣길 학생과 주민의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늘푸른중학교 앞 사거리에 횡단보도를 설치했다고 15일 밝혔다.

대각선 횡단보도는 보행자 신호 시 네 방향의 차량 신호등이 적색신호로 바뀌며, 이때 보행자는 모든 방향으로 횡단할 수 있는 교통안전시설물이다. 늘푸른중학교 앞 사거리는 주변에 늘푸른초등학교(1천285명)와 늘푸른중학교(673명)가 있어 학생들의 대각선 방향 횡단 수요가 많은 장소이다.

유현철 서장은 “대각선 횡단보도는 차량 신호와 보행신호를 완전히 분리해 보행자의 편의와 안전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차보다 사람이 먼저인 사람 중심의 교통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성남=정민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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