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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트트릭 호날두, 월드컵 새역사 쓰다

양휘모 기자 return778@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6월 16일 10:51     발행일 2018년 06월 16일 토요일     제0면

 

16일 열린 러시아 월드컵 B조 1차전에서 호날두가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스페인과 3-3 동점을 이뤄냈다./mbc방송화면 캡처
16일 열린 러시아 월드컵 B조 1차전에서 호날두가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스페인과 3-3 동점을 이뤄냈다./mbc방송화면 캡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레알 마드리드)가 '무적함대' 스페인과 대결에서 혼자 세 골을 몰아넣으며 스페인과의 경기를 무승부로 마감했다.  

호날두는 16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피시트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스페인과 치른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호날두의 활약으로 경기는 3-3 무승부로 끝내며 패배 위기에서 탈출한 포르투칼은  우승 후보 스페인과 승점 1을 각각 기록했다.

특히 호날두는 월드컵에서는 처음이지만 클럽팀과 국가대표팀을 합쳐 자신의 51번째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호날두의 해트트릭은 월드컵에서도 역대 51번째이며 호날두는 33세로 역대 월드컵에서 해트트릭을 해낸 최고령 선수가 됐다.

호날두는 월드컵 4회 연속 득점자로도 이름을 올렸다. 호날두에 앞서 펠레(브라질), 우베 젤러, 미로슬라프 클로제(이상 독일) 세 명만이 이룬 대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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