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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천시협의회, 탈북학생에게 미래통일장학금 전달

오세광 기자 sk816@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6월 17일 13:38     발행일 2018년 06월 18일 월요일     제16면
▲ 장학금 단체 사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천시협의회(회장 김기명)는 지난 15일 부천시청 만남실에서 북한이탈주민 학생들에게 장학금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김기명 회장은 장학금 전달에 앞서 탈북학생들과 담소를 나누면서 학교생활은 물론 사회적 환경에 문화적 충격으로 어려움은 없는지 눈여겨 살피며 위로와 격려도 아끼지 않았다.

이날 장학금 혜택을 받은 탈북학생은 대학생 3명, 고등학생 3명, 중학생 5명, 초등학생 4명 등 총 15명이다. 학제별로 30만 원에서 100만 원까지 차등지급하여 총 880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한편 민주평통 부천시협의회는 탈북학생들의 안정된 생활과 정착을 응원하고 미래통일인재로 육성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부천시장학재단과 부천시 중구장학회와의 협력으로 매년 장학금 전달식을 지속적으로 진행 중이다. 4년 동안 총 63명의 탈북학생들에게 3천92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고 있다.

부천=오세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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