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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정신건강복지센터, 노인 우울증 예방 정신건강교육 실시

김용주 기자 kyj@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6월 17일 13:38     발행일 2018년 06월 18일 월요일     제16면
▲ 광명동부새마을금고 하안점 강당에서 대한노인회 광명시지회 건강 및 생명지킴이 활동 노인 120명을 대상으로 정신건강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광명시 제공
▲ 광명동부새마을금고 하안점 강당에서 대한노인회 광명시지회 건강 및 생명지킴이 활동 노인 120명을 대상으로 정신건강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광명시 제공

광명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5일 광명동부새마을금고 하안점 강당에서 대한노인회 광명시지회 건강 및 생명지킴이 활동 노인 120명을 대상으로 정신건강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이강준 광명시정신건강복지센터 임상자문의(인제대학교일산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과장)를 초빙해 ‘노인 우울증에 대한 이해 및 대처방법’이라는 주제로 우울증의 원인과 증상, 예방수칙, 대처방법 등을 강의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우울증이 무엇인지, 우울증을 어떻게 치료하고 도움 받을 수 있는지를 알았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6년 광명시정신건강진단조사 결과, 우울증 진료 환자는 환자 전체 3천800명 중 50대가 772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뒤를 이어 60대, 70대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신질환에 대한 조기 개입, 정신과적 상담, 재활프로그램, 사례관리 등을 희망하는 자는 광명시정신건강복지센터(02-897-7786~7) 또는 누리집(www.gmmhc.or.kr)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명=김용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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