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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무봉산청소년수련원, (사)엘린디와 업무협약 체결,지역사회 청소년 복지 증진과 교류 활성화 공동 협력

김덕현 기자 dhkim@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6월 17일 13:38     발행일 2018년 06월 18일 월요일     제16면
▲ 평택 무봉산수령원과 엘린디 업무협약 )

(재)평택시청소년재단 무봉산청소년수련원(원장 최명훈)은 지난 15일 수련원 세미나실에서 (사)엘린디‘하늘바다’ 조인진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청소년 복지 증진과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지역사회복지 민간단체와 시 공공기관인 수련원이 협력하여 지역 청소년들의 복지 증진과 다양한 교류활동을 기획ㆍ추진해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엘린디‘하늘바다’는 지적장애아동청소년 및 성인을 위한 교육, 문화ㆍ여가, 치료 등의 전문기관으로 평택에서 정신장애인사회복귀시설 ‘나무’를 운영하고 있으며 국제교류활동도 준비 중이다.

(사)엘린디와 수련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다양한 장애ㆍ비장애 청소년들을 위한 활동을 기획ㆍ추진할 예정이다.

우선 오는 24일부터 7월 2일까지 러시아 사하공화국 야쿠츠크 청소년 15명이 평택을 찾아 수련원에서 숙식을 하면서 한국어 교육과 한국 문화체험, 지역 탐방과 체험활동을 9일간에 걸쳐 추진할 예정이다.

최명훈 원장은 “앞으로 수련원이 공공청소년시설로 지역사회에 더욱 다양한 협력과 지원을 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많은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청소년재단과 산하 기관(수련원,청소년문화센터, 청소년문화의집)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인적ㆍ물적 자원과 기관ㆍ단체들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평택=김덕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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