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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지능형 영상 보안 시스템’ 개발

정부 공모 사업 선정…국비 48억 확보

강경구 기자 kangkg@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6월 17일 14:38     발행일 2018년 06월 18일 월요일     제14면
▲ 2. 영상 보안 시스템1

오산시가 ‘지능성 영상 보안 시스템’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지난 4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개최한 ‘2018년도 정보통신·방송 기술개발 공모사업’에 선정된 시는 최근 ‘정보통신·방송 기술개발 공모사업 kick-off 보고회’를 개최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2월 사회문제 해결, 고위험·도전, 혁신도약, 기술개발(일반) 등으로 총 46가지 기술 개발과 관련해 공모를 진행했다.

전자부품연구원은 오산시, ㈜원우이엔지, 인텔리빅스, 성균관대학교와 협력해 사회문제 해결 부문 중 저화소 CCTV의 제약점 때문인 범인 검거율 감소를 해결하고자 ‘지능형 영상 보안 시스템 기술 개발’ 사업계획서를 통해 공모에 선정됐다.

‘지능형 영상 보안 시스템 기술’은 저화소 CCTV의 인식률을 높이는 저조도 환경 대응 컬러정보 복원 소프트웨어, 얼굴 영상 고해상도 복원 소프트웨어, CCTV 사건 영상의 초고해상도 집중 복원 시스템 등 저화소 CCTV의 단점을 극복하는 다양한 소프트웨어와 시스템 개발에 관한 내용이 담겼다.

시는 공모에 선정돼 지원받은 48억 원으로 3년간 기술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Kick-off 보고회에 참석한 곽상욱 오산시장은 “많은 지자체가 저화소 CCTV 교체 비용부담 때문에 힘들어하고 있다”며 “하루빨리 연구를 성공적으로 진행해 지자체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오산=강경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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