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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2함대, 민ㆍ관ㆍ군 화합의 바다사랑 친선 테니스대회 개최

김덕현 기자 dhkim@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6월 17일 15:26     발행일 2018년 06월 18일 월요일     제0면
▲ 해군2함대 바다사랑 친선 테니스대회

해군 2함대사령부(이하 ‘2함대’)가 16일 부대 내 테니스장에서 민ㆍ관ㆍ군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바다사랑 친선 테니스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바다사랑 친선 테니스대회’에는 평소 2함대와 원활한 협업을 해오고 있는 평택시청, 한국가스공사, 평택 화력 등 부대인근 지자체 및 공공기관 관계자들과 해군에 신뢰와 성원을 아끼지 않는 지역 테니스 동호회 주민들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 닦아 왔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2함대 장병팀을 포함한 총 8개 참가팀 70여 명의 선수들은 대회에 앞서 부대 내 안보시설을 돌아보며 호국보훈의 달의 의미를 되새겼으며 함께 땀 흘리며 건강하고 활기 넘치는 화합의 장 마련과 민ㆍ관ㆍ군의 지속적인 교류를 다짐하는 자리였다.

특히 경기 중간에는 다양한 이벤트 게임을 통해 대회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그 중 5번의 서브를 통해 반대편 목표물을 가장 많이 맞힌 참가자를 뽑는 ‘오늘의 서브왕!’ 게임은 부상으로 테니스 라켓을 증정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대회를 준비한 인사참모 김창호 중령은 “이번 대회가 민ㆍ관ㆍ군이 화합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류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평택=김덕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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