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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비봉-매송간 도시고속도로’의 과적차량 단속 실시

홍완식 기자 hws@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6월 17일 16:47     발행일 2018년 06월 18일 월요일     제12면
▲ 화성, ‘비봉-매송간 도시고속도로’의 과적차량 단속 실시

화성시는 경기남부지역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비봉~매송간 도시고속도로를 이용하는 화물차가 증가함에 따라 대형사고 예방을 위한 과적차량 단속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비봉~매송간 도시고속도로의 하루 평균 이용대수는 3만 1천700여 대로 이 중 4.5t 이상 화물차가 7.4%인 2천360여 대에 달한다. 이들 차량은 적재량 측정장비가 설치된 축중차로를 경유해야 하나, 일부 차량이 이를 피하려고 일반 하이패스 차로를 이용하고 있어 대형교통사고 및 도로 파손의 위험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도로전광판, 현수막, 입간판, 홈페이지 등을 통해 축중차로 이용을 안내하고 화성 서부경찰서와 과적차량 단속을 실시 중이다.

안추원 시 도로과장은 “지속적인 단속 및 예방활동으로 안전한 도로환경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화성=박수철ㆍ홍완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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