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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지사 당선인, 현충원 참배 공식일정 시작

6·15 공동선언 18돌 맞아 “道 평화·번영 중심지로”

이선호 기자 lshgo@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6월 17일 20:47     발행일 2018년 06월 18일 월요일     제3면

이재명 경기도지사 당선인이 현충원을 찾아 전 대통령의 묘소에 참배하는 등 도지사 당선인으로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 당선인은 당선 확정 이후 첫 일정으로 지난 15일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을 찾아 고(故) 김대중·김영삼 전 대통령의 묘소를 참배했다. 이날 현충원 참배는 더불어민주당이 6·13 지방선거에서 거둔 성과를 두 전직 대통령에게 보고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민주당 지도부와 이 당선인을 포함해 박남춘(인천시장)·이시종(충북지사) 등 광역단체장 당선인 12명이 함께했다.

앞서 이 당선인의 당선증 대리수령인인 이화영 전 국회의원은 같은 날 오전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서 열린 6·13 지방선거 당선증 교부식에 참석, 윤준 경기도선거관리위원장에게 이 당선인의 당선증을 받았다.

이 당선인은 SNS에 당선증 사진을 게시하고 “경기도선관위로부터 도지사 당선증을 대리 수령했다”며 “이 종이 한장에 1천300만 명 도민분들의 민심과 명령이 담겨 있다고 생각한다. 이재명을 믿고 선택해주신 도민 여러분들과 함께 당선증을 함께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이 당선인은 또 ‘6·15 공동선언’ 18돌을 맞아 이날 페이스북 글을 통해 “2000년 6월 15일의 감격이 아직도 생생하다.그 정신이 10·4 선언으로, 다시 4·27 판문점선언으로 이어졌다”며 “6·15 공동선언의 정신을 경기도에서 꽃피워 경기도를 평화와 번영의 중심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선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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