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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지 돌발해충 동시방제 발대식 갖고 본격 방제에 나서

이종현 기자 major01@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6월 17일 20:11     발행일 2018년 06월 18일 월요일     제0면
▲ 돌발해충 협엽 동시방제3

양주시는 최근 기온상승에 따라 돌발해충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지난 1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방제요원, 관계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에 ‘2018년 농림지 돌발해충 협업 동시방제 발대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돌발해충은 미국선녀벌레, 갈색날개매미충, 꽃매미 등으로 6월부터 10월까지 산림, 농작물에 피해를 주고 있으며 심할 경우 마을 주변 주택, 공원 등까지 내려와 그을음을 발생시켜 생활 민원을 초래하고 있다.

이에따라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5일, 16일 이틀간 산림휴양과, 보건소, 은현농협, 남면농협 등 관계기관과 협업을 통해 돌발해충 발생밀도가 높은 주요 농림지와 도로변 가로수 등을 대상으로 동시방제를 실시했다.

특히 돌발해충은 알에서 부화한 후 약충 시기에 방제해야 효과가 커 6월 중순부터 6월말까지를 중점방제기간으로 설정하고 농가 개별, 협업방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농기센터 관계자는 “돌발해충 확산방지를 위해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예찰ㆍ방제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 하고 생활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방역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이종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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