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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여명 고사리손의 '놀라운 오케스트라' 기량 뽐낸다

오세광 기자 sk816@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6월 18일 10:22     발행일 2018년 06월 19일 화요일     제19면
▲ 사진1 (놀라운 오케스트라 공연 장면)
▲ 놀라운 오케스트라 공연 장면

부천 대표 문화예술교육 브랜드 ‘놀라운 오케스트라’가 시민 앞에서 기량을 뽐낸다.

부천문화재단은 오는 27일 오후 6시 30분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놀라운 오케스트라 향상음악회’를 개최한다. 전석 무료이며 재단 홈페이지(www.bcf.or.kr)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놀라운 주크박스 클래식’을 주제로 진행하는 이번 음악회엔 ‘놀라운 오케스트라’ 단원 150여 명이 무대에 올라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일 계획이다. 연주곡은 드보르작의 ‘신세계’, 모차르트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무지크’, 베토벤의 ‘운명’ 등 9곡으로 90분간 진행된다.

재단은 또 놀라운 오케스트라의 상위반인 ‘더 놀라운 오케스트라’의 단원을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규모는 50여 명으로 초등학교 3학년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교육비는 무료다. 신청접수는 재단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은 뒤 전자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2011년 창단해 올해 8년차를 맞은 ‘놀라운 오케스트라’는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오케스트라 음악을 가르치는 교육프로그램으로 현재까지 6만 명 넘는 인원이 교육에 참여했다. 또 상위 클래스 신설, 지역거점별 교육, 분반제도 최초 도입 등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다년간 우수운영기관으로 선정됐고, 2017년엔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았다.

음악회 및 단원모집과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예술교육부로 문의하면 된다.

부천=오세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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