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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방일초등학교, ‘2018 융합지성주간’ 운영

고창수 기자 kcs4903@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6월 18일 11:44     발행일 2018년 06월 19일 화요일     제11면
▲ 180614_가평 방일초 사진자료(방일초, 2018 융합지성주간 운영)
가평 방일초등학교는 최근 학생들에게 앎이 삶의 맥락 속에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경험을 제공하고, 학교와 지역 사회의 공간을 활용해 학생들이 삶의 공간에서 구체적인 교육 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2018 융합지성주간’을 운영했다.

지난주 전교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프로젝트는 학교를 벗어나 자신이 사는 마을을 돌아보며 마을 주변의 생태 환경을 직접 체험하고, 자신의 삶의 터전인 마을 환경을 보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방일리 둘레길과 방일천을 탐방하면서 마을에 서식하는 동식물을 관찰하고, 방일리 주변 유명산 일대를 돌아보며 생태환경 체험과 함께 학교 주변에 설치할 안내판을 제작하거나 작년에 설치한 안내판을 보수ㆍ제작하는 등 학교 주변의 환경을 개선했다.

특히 ‘인디언텐트 짓기와 해먹 설치하기’, ‘바람을 이용한 설치미술-바람개비 만들어 설치하기’, ‘학교 텃밭 작물 수확 및 요리 체험’, ‘학교의 나무와 풀 이름 달아주기’ 등의 체험을 통해 앎이 삶의 맥락 속에 연결되는 경험을 제공했다.

또 가평군 지속가능발전협의회의 협찬으로 가평 잣 향기 푸른 숲 펜션에서 기후변화에 대한 이해를 향상시키고, 온실가스를 줄이는 녹색생활 실천방법을 교육했다.

이와 함께 기후 변화에 대한 이론을 강의 및 관련 동영상 시청을 통해 배우고, ‘나만의 친환경 에코백 만들기’, ‘지구에 편지쓰기’. ‘천연 염색 체험’ 등의 실습을 통해 기후변화 지킴이로서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가평=고창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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