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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ㆍ양주 학생문화예술 어울림 한마당 축제 23일 개최

송진의 기자 sju0418@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6월 18일 11:44     발행일 2018년 06월 19일 화요일     제0면
▲ 2017 매끼꿈 어울림 한마당 사진1
▲ 2017 매끼꿈 어울림 한마당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오는 23일 지역의 마을 축제와 함께하는 ‘2018 동두천양주 학생문화예술 어울림 한마당’ 축제를 개최한다.

청소년들의 일상 표현과 나눔의 협동적 문화예술 활동으로 소통과 공감의 감수성 확산을 위해 마련된 매끼 꿈(매일 끼와 꿈을 키우는)은 관내 74개 초ㆍ중ㆍ고교 학생들이 참여하며 끼와 꿈을 펼치는 다양한 공연을 즐기고 나누고 표현하는 예술공연 분야와 홍보 체험부스 분야로 나누어 운영된다.

동두천 지역 학교에서 예술공연 20팀, 부스운영 12팀, 총 354명의 학생이 참여하며 양주 지역 학교에서는 예술공연 29팀, 부스운영 11팀, 총 562명의 학생이 참가할 예정이다. 매끼 꿈 공연예술팀은 사물놀이, 탈춤, 합주, 합창, 오케스트라, 댄스, 밴드, 난타, 퍼포먼스 등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체험 홍보 부스팀은 학교 내 학생동아리 및 학교단위 교육활동 운영팀이 주체가 되어 청소년의 건강한 여가활동 및 꿈을 가꾸는 진로설계 등을 지원하는 활동으로 운영한다.

특히 동두천과 양주 두 곳 지역의 지역축제와 함께 어울리는 소통하고 공감하는 축제로 지역 문화예술 활동과 연계하여 학생들이 지역의 문화적 특색을 향유하고 꿈과 끼를 발휘할 수 있는 발표 기회가 제공된다.
▲ 2017 매끼꿈 어울림 한마당 사진4
▲ 2017 매끼꿈 어울림 한마당

먼저 동두천 매끼 꿈 축제는 동두천시민공원에서 사회단체 어수회가 주관하는 ‘2018 청소년 과학축제 및 신나는 체험’축제와 연계하여 과학탐구 체험, 만들기, 드론시연, 이벤트 등의 경험을 체험할 기회가 제공된다.

양주 매끼 꿈 축제는 덕계공원에서 양주시 주최의 제12회 양주예술제와 연계하여 양주예총에서 진행하는 합창페스티벌, 국악 한마당, 연극, 영화, 시민가요제, 오페라 등의 행사를 경험할 수 있는 축제가 펼쳐질 예정이다.

임완택 교육장은 “공동체 중심의 문화예술 활동을 통한 문화 예술적 소통과 공감의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감수성 확산을 기대한다”며 “지역사회 축제와 연계함으로써 학교-지역사회 간 문화예술 공유를 통한 지역 문화예술역량을 강화하고 학교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동두천=송진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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