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한신대, 한국어학당 여름학기 개강

중국,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등 유학생 100 여명 참여

강경구 기자 kangkg@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6월 18일 13:52     발행일 2018년 06월 19일 화요일     제0면
▲ 한국어학당 개강식 1

한신대학교 국제교류원은 18일 늦봄관 다목적실에서 ‘2018학년도 여름학기 국제교류원 한국어학당 개강식’을 진행했다.

김동규 국제교류원 팀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개강식에는 외국인 수강생 100여 명을 포함한 한국어학당 강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강사 소개, 학사 일정 및 수업에 대한 오리엔테이션도 함께 실시했다. 국제교류원에서는 유학생들의 한국어 능력을 파악하고 신속한 강의 진행을 위해 지난 12일 사전 레벨 테스트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 여름학기 한국어학당에는 중국, 대만,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몽골, 일본 등 6개국 약 100여 명의 유학생이 오는 8월 24일까지 180시간에 걸쳐 한국어 과정에 대한 이론 및 교육을 받게 되며, 별도의 한국 문화체험 행사도 하게 된다.

백민석 원장은 “이번 여름 한국어학당에 많은 학생이 한국어를 배우러 한신대에 온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10주 동안 한국어는 물론 한국의 문화, 한신의 전통과 역사도 함께 배울 수 있도록 한국어 교원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오산=강경구기자

<저작권자 ⓒ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