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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다음달까지 관내 광업 및 제조업 사업체 산업활동 실태조사 벌여

정민훈 기자 whitesk13@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6월 18일 14:38     발행일 2018년 06월 19일 화요일     제14면

성남시는 다음 달까지 관내 광업·제조업 사업체의 산업활동 실태조사에 나선다.

18일 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20일부터 7월24일까지 관내 730여 곳의 광업·제조업 사업체에 대한 산업활동 실태조사를 벌인다. 광업·제조업의 구조와 분포 등을 파악하는 이번 조사는 각종 경제정책 수립과 산업 연구 분석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생산하기 위해 통계청이 주관하는 국가승인 통계조사이다.

조사 대상은 지난해 말을 기준으로, 광업·제조업 분야에서 1개월 이상 조업 실적이 있으면서 10명 이상 종사자를 둔 사업체다. 성남시 소속 조사원이 각 사업체를 방문해 종사자 수와 연간 급여액, 연간 출하액, 수입액, 유형자산 등 13개 항목을 조사한다. 이와 함께 인터넷 조사도 병행할 예정이다.

사업체는 면접 조사차 방문하는 조사원에게 참여번호를 받고 나서 오는 7월6일까지 광업제조업 조사 홈페이지를 통해 조사에 응하면 된다. 조사한 내용은 통계자료 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되며 통계법에 따라 사업체의 비밀은 엄격히 보호된다.

조사 결과는 통계청이 오는 12월 확정 공표한다.

성남=정민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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