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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청 오세라, KBS육상 女 대학ㆍ일반부 2관왕 질주

경기체고, 남녀 고등부 1천600mR 동반 패권

황선학 기자 2hwangpo@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6월 18일 15:28     발행일 2018년 06월 18일 월요일     제0면

오세라(김포시청)가 제46회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 여자 대학ㆍ일반부에서 2관왕에 올랐다.

오세라는 경북 예천공설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여자 대학ㆍ일반부 1천600m 계주 결승에서 김윤아ㆍ서경진ㆍ신다혜와 팀을 이뤄 소속팀 김포시청이 3분54초14로 논산시청(4분16초21)을 가볍게 제치고 우승하는 데 기여, 2일째 400m 우승에 이어 대회 2관왕을 차지했다.

또 고등부 1천600m 계주 결승에서 경기체고는 남녀가 각각 3분21초54, 4분05초24의 기록으로 광주체고(3분21초71)와 성남 태원고(4분13초59)를 앞질러 1위로 골인, 동반 우승을 차지하는 경사를 이뤄냈다.

남중부 1천600m 계주서는 이용환ㆍ유현석ㆍ원태민ㆍ김일현이 이어 달린 수원 수성중이 3분40초37로 서울 영림중(3분45초40)을 누르고 1위를 차지했으며, 같은 종목 여자 중등부서는 인천 가좌여중이 4분10초13으로 서울체중(4분14초38)을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남고부 원반던지기서는 장민수(광명 충현고)가 50m50을 던져 우인하(문경 문창고ㆍ46m90)를 가볍게 따돌리고 정상을 밟았고, 남고부 110m 허들의 손우승(인천체고)도 14초92를 기록하며 김태윤(대구체고ㆍ15초30)에 앞서 1위로 골인했다.

이 밖에 남자 대학ㆍ일반부 1천600m 계주 결승서는 성균관대가 3분10초64를 마크해 포천시청(3분11초23)과 과천시청(3분11초86)에 앞서 우승을 차지했고, 여자 대학ㆍ일반부 1만m에서는 이틀전 5천m 우승자인 박호선(경기도청)이 35분33초31로 안슬기(SH서울주택도시공사ㆍ34분36초04)에 이어 준우승했다.

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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