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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미 성남시장 당선인 '시민이 주인되는 시정준비위원회' 발족, 자신이 직접 위원장직 수행

정민훈 기자 whitesk13@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6월 18일 17:25     발행일 2018년 06월 19일 화요일     제0면
▲ 더불어민주당 은수미 당선인

은수미 성남시장 당선인의 인수위원회가 19일 출범한다. ‘시민이 주인되는 시정준비위원회’라는 명칭으로 출범하는 인수위는 은 당선인이 직접 인수위원장을 맡아 최일선에서 진두지휘에 나설 예정이다.

인수위는 행정·교육·체육분과, 문화·복지분과, 경제·환경분과, 도시건설분과 총 4개 분과로 구성됐다. 행정·교육·체육분과는 홍준일(선대위 전략기획실장), 문화·복지분과 이덕은(대한노인회 분당지회 사무국장), 경제·환경분과 김상렬(성남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 도시건설분과 이창욱(김태년의원 보좌관)이 분과위원장을 맡는다.

인수위원은 더불어민주당 성남 지역위원회의 추천을 받은 인사를 포함해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30명으로 구성했다. 특히 여성·아동·장애인·다문화 분야는 4개 분과의 지원을 받아 인수위원장이 직접 담당할 예정이며 필요시 TF까지 꾸린다는 계획이다. 인수위원 외에 장애인, 보훈단체, 여성 등을 대표하는 34명의 고문단을 만들었고, 각계각층의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네트워크를 만들어온 59명의 자문위원단도 힘을 보탠다.

은수미 당선인은 “선거기간 중 말씀드린 ‘공유, 참여, 신뢰, 광장’의 가치가 시정에 구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번 인수위원회 활동을 통해 성남시정을 이끌어갈 시정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하나로 어우러지는 성남’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남=문민석·정민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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