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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보건소, 결핵예방주사 BCG백신 26일부터 무료접종 재개

이종현 기자 major01@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6월 18일 20:07     발행일 2018년 06월 19일 화요일     제0면
양주시 보건소는 그동안 국내 수입이 중단됐던 BCG(피내용) 백신의 무료 예방접종을 오는 26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결핵예방주사인 BCG는 피내용(주사형)과 경피용(도장형) 두 종류로 그동안 BCG 피내용의 국내 수입량 부족으로 예방접종전문위원회 심의를 거쳐 경피용 BCG 백신 무료 임시 예방접종을 한시적으로 실시해 왔다.

보건소 관계자는 4주 이내 영아대상 피내용 결핵 백신(주사식) 공급이 정상화 돼 무료 예방접종을 재개함에 따라 한시적으로 실시했던 경피용 결핵백신 무료접종 지원이 지난 15일 종료됐으며 16일부터 유료로 접종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피내용 BCG는 삼각근에 5~7㎜ 팽진이 생기도록 피내에 주사하는 방식으로 양주시는 보건소와 관내 위탁의료기관 중 삼숭동 소재 민소아청소년과의원에서 재개될 예정이다.

BCG 백신은 1앰플당 17명 정도의 영아가 접종할 수 있으며 개봉 후 3시간 내 접종을 권장하고 있다.

양주시 보건소는 오는 26일부터 매주 화요일 9시부터 11시까지 사전 예약제로 접종을 실시하며 위탁의료기관(민소아청소년과)에서 접종을 원할 경우 전화(031-856-1175)로 문의하면 된다.

기타 BCG(피내용) 예방접종을 원하는 보호자는 출산 후 양주시 보건소 모자보건팀(031-8082-7175)으로 전화 예약하면 된다.

양주=이종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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