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한강청, 환경책임보험 반드시 갱신해야

강영호 기자 yhkang@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6월 18일 20:07     발행일 2018년 06월 19일 화요일     제0면

한강유역환경청은 이달 말 환경책임보험 계약이 만료되는 사업자에게 만기일 이전에 반드시 보험을 갱신할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18일 한강청에 따르면 ‘환경책임보험’은 사업장의 환경오염사고로 인해 타인의 신체 및 재산 등에 피해가 발생했을 경우, 사업자의 환경오염피해 배상책임을 보장하는 보험으로 ‘환경오염피해 배상책임 및 구제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난 2016년 7월부터 시행해 오고 있다.

보험 갱신 방법은 ‘원스탑 온라인 시스템(www.eilkorea.co.kr)’을 이용하는 온라인 방법과 보험사 직원을 통하여 갱신을 진행하는 오프라인 방법이 있다.

‘원스탑 온라인 시스템’은 보험 갱신뿐만 아니라 보험설계과 보험료 산출, 보험증권 출력 등 환경책임보험에 필요한 전 과정을 온라인에서 지원한다.

보험 갱신 등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환경책임보험 전용콜센터(1670-5420) 또는 보험증권 앞면 하단에 있는 취급자 연락처로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특히, 환경책임보험 의무가입 대상자가 보험에 미 가입(갱신)시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 6개월 이하의 영업정지 등에 처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강청 관계자는 “보험갱신 문의 및 가입 폭주가 예상되는 만큼 오는 25일 이전부터 미리 갱신 등을 진행해 미갱신으로 인한 행정처분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의무가입 대상는 지정폐기물처리시설과 특정대기ㆍ수질유해물질 배출시설,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등을 설치ㆍ운영하는 사업자다.

하남=강영호기자

<저작권자 ⓒ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