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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인문한국플러스(HK+)연구단, 북경대학교 샤오용하이(邵永海) 교수 초청 강연 개최

강한수 기자 hskang@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6월 19일 12:57     발행일 2018년 06월 20일 수요일     제0면

고대 중국어 연구 권위자인 북경대학교 샤오용하이(邵永海) 교수가 단국대학교 인문한국플러스(HK+) 연구단의 초청으로 오는 21일 오후 2시 죽전캠퍼스 석주선기념박물관 컨벤션홀에서 ‘동아시아 지식교류 탐구의 시작-고대문헌 독법의 원칙과 방법’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강연은 한자, 어휘, 문장 구조 등 고전 읽기의 구체적인 방법론과 함께, 이를 통해 고전이 갖는 난해함을 극복하는 하나의 대안을 제시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한 현대 사회에서 고전의 가치를 되새기고, 고전이 주는 즐거움을 만끽할 기회다.

중국 북경대 중문과에 재직 중인 샤오용하이(邵永海) 교수는 중국뿐만 아니라 국제 학술계에서 고대중국어 연구의 대표적인 권위자로 주목받고 있다. 주요 연구 활동으로는 ‘古代汉语经典精读’(高等教育出版社,2016), ‘北京大学藏西汉竹书’(上海古籍出版社,2015), ‘汉语史论文集’(武汉出版社,2001) 등을 비롯해 고대 중국어의 어휘와 문장 구조를 주제로 한 다수 논저를 집필했다. 

한편, 단국대 인문한국플러스(HK+) 연구단은 ‘지식 권력의 변천과 동아시아 인문학 : 한・중・일 지식 체계와 유통의 컨디버전스’라는 주제로 다양한 연구 활동과 일반인 대상의 인문학 대중화 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용인=강한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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