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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지방상수도 급수구역 확장사업 추진

고창수 기자 kcs4903@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6월 19일 12:57     발행일 2018년 06월 20일 수요일     제0면
▲ 지방상수도급수구역확장사업

가평군이 급수 취약지역에 안정적이고 깨끗한 양질의 수돗물을 조기에 공급하기 위해 지방상수도 급수구역 확장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달부터 북면 소법1리 및 목동2리를 비롯해 가평읍 마장2리, 상면 원흥리·봉수리·행현2리, 청평 대성2리·하천1리·상천 3~4리, 조종면 신상1리 등 5개 읍면 12개 마을 일원 29.7km에 대한 급수구역 확장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군은 71억 원의 사업비 확보를 통해 마을상수도 및 개인 지하수를 이용하던 마을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을 위해 올해 말까지 모든 사업을 완료하게 된다.

또한, 군은 설악면 위곡리·창의리, 조종면 상판리, 상면 항사리 등 4개 마을 일원 10.7km 미급수 지역에 대한 급수구역 확장을 위해 실시설계용역을 추진하는 한편 청평면 호명리 마을 8.0km에 대해서는 급수구역 확장 타당성을 검토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상대적으로 열악한 면 단위지역에 점차적으로 급수구역 확장사업을 확대 추진해 나가겠다”며 “모든 군민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수돗물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가평=고창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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