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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직업훈련교도소, 241명 기능사시험 합격···직업훈련결실 ‘풍성’

홍완식 기자 hws@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6월 19일 12:57     발행일 2018년 06월 20일 수요일     제0면
▲ 화성직업훈련교도소, 241명 기능사시험 합격···직업훈련결실 ‘풍성’

화성직업훈련교도소는 2018년 국가기술자격검정 기능사 및 제33회 점역교정 실기시험에서 수형자들이 98.3%의 높은 합격률을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시험에서 화성직업훈련교도소는 수형자 245명이 응시해 이 중 241명이 합격했다. 세부적으로는 온수온돌 34명, 통신선로 28명, 농기계정비 28명, 세탁 41명, 이용 26명, 전자캐드 20명, 중식조리 30명, 제빵 20명, 점역 14명 등이 그동안 연마한 기량과 자격증 취득에 대한 열의로 합격의 영예를 안았다.

화성직업훈련교도소는 2009년 8월 직업훈련전담 교정시설로 개청해 기능사 16개, 기술숙련 7개, 산업기사 1개, 단기실무 2개 과정 등 총 26개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10여 년 동안 7천여 명을 교육했으며, 이 중 기능사 및 산업기사 자격검정에 4천616명이 응시해 4천280명이 합격, 92%의 합격률을 기록 중이다. 또한, 지난 4월 군포 산본공고 등에서 열린 2018 경기도지방기능경기대회에서 가구, 제빵 부문에 참가한 수형자가 금상을 받는 등 각종 기능대회에서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화성직업훈련교도소 관계자는 “수형자의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돕고, 전문기능인 양성을 위한 내실 있는 직업훈련과 출소 후 취업지원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화성=박수철ㆍ홍완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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