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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2018 화성호 생태 세밀화 전국 공모전 개최

홍완식 기자 hws@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6월 19일 13:43     발행일 2018년 06월 20일 수요일     제0면
▲ 2018 화성호 생태 세밀화 전국공모전 포스터

화성시는 화성호의 가치를 전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화성호 생태세밀화 전국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공모전은 평화와 자연의 가치를 지키고, 모두 함께 상생의 길을 걸어가자는 취지에서 오는 9월 8일 열릴 예정인 매향리 평화 축제 행사 전시에 맞춰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국민은 화성호에서 서식하는 동ㆍ식물들을 4절지(성인)와 8절지(청소년)에 담아 오는 8월 20일부터 24일까지 화성시생태관광협동조합으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성인부와 청소년부를 구분해 대상 1점, 최우수상 1점, 우수상 3점, 가작 3점, 입선 6점 등 총 42점을 선정, 오는 9월 8일 화성드림파크에서 시상식과 함께 전시회를 열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은 화성시와 화성시의회가 주최하고 화성시생태관광협동조합이 주관한다.
한편, 2002년 완공된 화성방조제는 화성시 서신면 궁평리와 우정읍 매향리를 연결하며, 화성호 주변 지역에는 조류 등 83종, 저서생물 29종, 식물 40여 종이 서식하고 있다.

특히 화성호에서는 법적 보호대상인 멸종위기종과 천연기념물 조류 18종이 관찰되고 있으며, 이 중 저어새, 노랑부리백로, 노랑부리저어새, 알락꼬리마도요, 검은머리갈매기, 검은머리물떼새 6종은 화성호 일대에서 4계절 내내 관찰이 가능하다.

화성=박수철ㆍ홍완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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