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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경찰서, 보이스피싱 신고 은행원에 감사장 전달

하지은 기자 zee@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6월 19일 13:52     발행일 2018년 06월 20일 수요일     제0면

▲ 구리경찰서 (2)
구리경찰서(서장 변관수)는 19일 오전 구리시 농협 지점에서 보이스피싱 예방에 기여한 은행원 A씨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A씨는 지난 14일 오전 피해자 B씨(60ㆍ여)가 보이스피싱 연락을 받고 자신의 통장에서 3천만 원을 인출하는 모습을 보고 즉시 경찰에 신고, 피해를 막은 공로로 이날 감사장을 받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은 신고 경위를 전해듣고 B씨가 돈을 건내기로 한 장소에서 잠복해 B씨에게 접근하던 전화금융 사기(보이스피싱) 피의자를 발견, 검거했다.

변관수 서장은 “갈수록 지능화되는 보이스피싱 범죄에 관심을 갖고 잘 대처해 준 은행원 A씨에게 감사하다”면서 “공공기관을 포함 어떤 기관이나 단체도 전화로 돈을 찾아서 보관하거나 돈을 보내라고 하는 경우는 없으니 의심되는 사건이 발생하면 즉시 112나 금융감독원(1332)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구리=하지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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