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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서부지역 문화·체육·복지 한곳에서 누릴 수 있는 ‘화성마도문화센터’ 건립

홍완식 기자 hws@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6월 19일 13:55     발행일 2018년 06월 20일 수요일     제0면

▲ 마도문화센터 기공식
문화 환경이 열악한 화성 서부지역에 문화·체육·복지를 한곳에서 누릴 수 있는 ‘화성마도문화센터’가 건립된다.

화성시는 19일 마도면사무소 내 문화센터 건립 현장에서 채인석 화성시장과 김정주 화성시의회 의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성마도문화센터’ 기공식을 개최했다.

마도문화센터는 내년 8월까지 총 103억9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돼 마도면사무소 부지 내 연면적 3천246㎡,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에너지 절감을 위한 친환경 건축물로 지어질 예정이다.

주요 시설로는 각종 문화행사가 가능한 다목적실과 노노카페, 작은 도서관, 동아리방, 실내 게이트볼장과 75석 내외의 영화관 2관이 들어서게 된다.

채인석 시장은 “마도문화센터가 서부권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마도문화센터 조감도
▲ 마도문화센터 조감도

화성=박수철ㆍ홍완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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