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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월드컵] ‘루카쿠 맹활약’ 벨기에, 파나마에 3-0 완승

이광희 기자 khlee@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6월 19일 13:59     발행일 2018년 06월 19일 화요일     제0면
▲ 2018 러시아 월드컵 G조 1차전 벨기에와 파나마 경기에서 벨기에 루카쿠가 후반 벨기에의 3번째 골을 완성하며 세레머니를 펼치고 있다.연합뉴스
▲ 2018 러시아 월드컵 G조 1차전 벨기에와 파나마 경기에서 벨기에 루카쿠가 후반 벨기에의 3번째 골을 완성하며 세레머니를 펼치고 있다.연합뉴스

벨기에가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멀티골을 기록한 로멜루 루카쿠의 활약을 앞세워 파나마에 완승했다. 벨기에는 19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파시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G조 1차전에서 루카쿠의 멀티골을 앞세워 첫 월드컵 본선 진출을 이룬 파나마에 3대0 낙승을 거뒀다.

벨기에는 전반전에 예상치 못한 파나마의 선전과 골키퍼의 슈퍼세이브로 득점을 기록하지 못하며 답답한 경기를 펼쳤다. 하지만, 후반 시작 후 2분 만에 메르텐스가 문전 혼전 상황에서 슈팅을 연결해 파나마의 골망을 흔들었다. 파나마는 실점을 만회하기 위해 공격적인 전술로 전환하며 반격에 나섰지만, 후반 23분 벨기에의 더 브라위너가 올린 정확한 크로스를 루카쿠가 헤딩골로 연결시켜 2대0으로 달아났다.

승기를 잡은 벨기에는 후반 30분 아자르가 드리블 돌파 후 연결해준 볼을 루카쿠가 페널티지역에서 달려나오는 골키퍼 키를 살짝 넘기는 멀티골을 기록했다.

이광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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