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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성남시 장애인 한마음 축제, 성남종합운동장서 열린다

정민훈 기자 whitesk13@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6월 19일 17:30     발행일 2018년 06월 20일 수요일     제0면

▲ 지난해 열린 제2회 성남시 장애인 한마음 축제 당시 플라잉디스크(원반던지기) 경기 장면. 사진=성남시 제공
▲ 지난해 열린 제2회 성남시 장애인 한마음 축제 당시 플라잉디스크(원반던지기) 경기 장면. 사진=성남시 제공
‘제3회 성남시 장애인 한마음 축제’가 오는 21일 오전 11시 성남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성남시 장애인연합회가 주최하고 성남시가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체육대회 형식으로 진행되며 6개 장애인 단체 회원과 관계자 700여 명이 참여한다.

선수로 뛰는 장애인은 모두 432명이다. 이들은 훌라후프, 원반던지기, 윷놀이, 신발 양궁, 컵 빨리 쌓기, 투호 등 모두 6개 종목에 참여해 경기를 치른다. 장애 유형이 같은 이들이 한 팀으로 구성돼 종목별 청·백 대항전으로 진행된다.

축제에는 참석자들의 힘찬 응원전과 배귀분 민요연구소 소리향기 국악단, 유벨리댄스 컴퍼니, 초대가수 민들레, 깜찍이 품바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대항전에서 이긴 청팀 또는 백팀 전원에게 시상품을 준다. 선풍기, 자전거 등 모든 참가자 대상 경품 추첨 행사도 열린다.

한편, 이번 행사는 서로 입장을 헤아리고 돕는 경기 과정에서 결속과 화합을 다지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성남=정민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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