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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장 인수위, ‘시민주권·참여위’ 출범… 구재이 위원장 선임

한상훈 기자 hsh@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6월 19일 18:06     발행일 2018년 06월 20일 수요일     제0면
▲ 경기 광주시장 인수위 ‘시민주권·참여위’ 출범

신동헌 광주시장 당선인의 인수위원회가 지난 18일 광주농업기술센터에서 현판식과 함께 위원 위촉식을 열고 출범했다.

16년 만에 지방정부 교체에 성공한 광주 민선7기 인수위는 국민주권 정부의 비전과 국정과제가 풀뿌리 지방자치에 실현되고 주권자인 시민이 참여해 시정을 변화시켰다는 의미에서 인수위의 명칭을 ‘광주 시민주권ㆍ참여위원회’로 정했다.

인수위는 원활한 시정인수를 위해 ▲시민주권분과 ▲자치공동체분과 ▲경제ㆍ농업ㆍ환경분과 ▲교육ㆍ문화ㆍ체육분과 ▲복지ㆍ보건ㆍ가족분과 ▲교통ㆍ건설ㆍ안전분과 등 6개 분과로 꾸려졌다. 이와 함께 주권자인 시민과 시민사회단체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시민참여위원회도 두기로 했다.

위원회는 교수와 전문가, 시민단체 활동가 등 인수위원 21명으로 구성됐다. 위원장에는 국정기획자문위와 정책기획위에서 국정과제를 설계하는 등 정책기획 및 추진력이 뛰어난 구재이 세무사가 선임됐다. 

인수위는 당선인 비전과 공약, 문재인 정부 국정과제, 시정현황 보고를 받는 워크숍 이후 시정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이달 30일까지 4년 동안 추진할 시정지표와 공약과제를 개발하고 이행 로드맵을 만들게 된다. 

광주=한상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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