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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남 구리시장 당선인, 인수위 직무교육 성료 후 업무보고 시작

하지은 기자 zee@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6월 19일 18:13     발행일 2018년 06월 20일 수요일     제0면
▲ 직무교육_1

안승남 구리시장 당선인이 인수위 준비단계인 ‘구리시민 주권 실천단’ 활동 첫날을 맞아 지원자 130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 활동을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안 당선인은 “행정안전부가 시달한 지침에 따라 결격사유가 있는 지원자를 인수위원으로 선임할 수 없게 됐다”면서 “신원조회 등 절차를 위해 불가피하게 인수위원회가 아닌 ‘구리시민 주권 실천단’으로 임시 운영될 예정”이라며 향후 운영계획을 설명했다.

이어 실시된 인수위 직무교육에선 박동완 브레인파크 대표가 ‘주요공약 분석 및 행정혁신 방안’이라는 주제로 약 1시간 10분여간 강의를 진행했고, 정창수 나라살림연구소 소장이 ‘당선자가 알아야 할 지방재정 전략’이라는 주제로, 이왕재 나라살림연구소 부소장이 ‘구리시 재정분석 및 공약이행 재원’이라는 주제로 각각 강의를 실시했다.

한편, 업무보고 첫 날인 이날 안승남 당선인과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기획홍보담당관, 감사담당관, 도시개발담당관, 총무과, 정보통신과, 세무과, 회계과, 민원봉사과, 토지정보과, 복지정책과, 고용복지과, 사회복지과 순서로 총 12개 부서의 업무보고가 이어졌다.

구리=하지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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