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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균 양평군수 당선인 인수위, 18일 공식 출범, ‘바르고 공정한 양평’을 향한 대장정 돌입

장세원 기자 seawon80@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6월 19일 18:36     발행일 2018년 06월 20일 수요일     제0면
▲ 인수위6

정동균 양평군수 당선인은 지난 18일 오후 8시 양평군립미술관 3층에서 ‘민선 7기 양평군수직 인수위원회’ 첫 회의를 열고 위원들에 대한 위촉식을 가졌다.

인수위는 이날 공식일정을 시작으로 다음달 13일까지 26일간 활동할 예정이다. 인수위는 먼저 군정 전반에 걸친 업무보고를 받고 현장조사, 분야별 심화토론, 참고인 조사 등을 거쳐 백서를 발간해 당선인에게 보고할 예정이다.

총 15명으로 구성된 인수위원회는 정동균 당선인의 군정개혁 의지가 엿보인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인수위 위원장에는 임승기 성균관대 명예교수, 부위원장에는 이삼순 전 경기도의회 부의장과 이철순 전 양평군립미술관장이 맡았다. 이어 각 부문별 전문위원에는 이무열 서울예술대 겸임교수(문화관광), 송석휘 서울시립대 교수(도시정책), 이승환 인강재단 이사장(사회복지), 정지영 전 경기도 서기관(농업정책), 임형재 단월면 주민자치위원(교육) 장원석 몽양기념사업회 학예사(문화체육), 이상근 회계사와 강대권 회계사, 김영진 전 감사원국장(감사),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정책국장(인수위지원)이 위촉되었다. 또 인수위 법률파트에는 검사출신인 안성욱 변호사를 위촉했다.

정동균 인수위는 각 분야 교수급 전문가들이 대거 포진한 점에서 양평의 전반적인 업그레이드를 원하는 당선인의 의지가 반영되었다는 평가다. 특히 두 명의 회계사와 감사 전문가가 포함된 것은 강력한 군정 개혁을 예고하고 있다. 또한, 이철순 전 미술관장과 장원석 모양기념사업회 학예사의 기용은 정 당선인의 ‘바로 선 군정’의 방향을 가늠케 하고 있다.

양평=장세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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