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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학교, '성남학' 연구 보급 위해 성남문화원과 힘 모으다

정민훈 기자 whitesk13@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6월 19일 19:00     발행일 2018년 06월 20일 수요일     제0면
▲ 가천대가 19일 대학 가천관 중회의실에서 성남문화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중간 오른쪽 이길여 총장, 왼쪽 김대진 성남문화원장
▲ 가천대가 19일 대학 가천관 중회의실에서 성남문화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중간 오른쪽 이길여 총장, 왼쪽 김대진 성남문화원장

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는 19일 가천관 중회의실에서 성남문화원과 ‘성남학’의 연구와 보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길여 총장을 포함해 가천대 교무위원, 김대진 성남문화원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성남학(城南學)은 성남의 역사적 전통, 문화적 배경을 기반으로 경제, 사회, 복지 등 모든 분야를 문화적 관점에서 연구하는 학문이다. 이들 기관은 향후 보유하고 있는 전문인력, 시설 등을 활용해 ▲성남의 정체성 확립과 ‘성남학’ 연구를 위한 자료 공유 및 공동연구 ▲가천대 교양교육과정에 ‘성남학’ 강좌 개설 ▲가천대 교직원, 학생들의 성남문화 참여 기회 확대 등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김대진 원장은 “성남은 600년 역사를 가진 자랑스러운 고장”이라며 “성남을 대표하는 가천대와 협력해 성남의 역사와 문화를 가르치고 인성교육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길여 총장은 “대학과 대학이 속한 지역사회는 불가분의 관계”라며 “성남의 정체성 연구와 보급을 통해 도시 브랜드가치를 높이고 성남의 발전을 위해 이바지하겠다”고 전했다.

성남=정민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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